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헌터/키메라 앤트 편 (문단 편집) === 메르엠 탄생과 본격적인 토벌 대작전 === 한편 예상보다 빠르게 태어난 키메라 앤트의 왕은 직속 호위군 3인방을 대동한 채 동고르트 공화국 왕국에 들어가 점령, 사실상 나라 하나를 손에 넣고 인간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잡아먹는 사태가 발생한다. 코르트를 필두로 한 키메라 앤트 투항파의 증언과 각종 뒷정보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테로 회장은 어중간한 방법으로는 키메라 앤트의 토벌이 어렵게 되었다고 판단, 신중을 기해 그들을 제거하는 쪽으로 작전을 수정하고 토벌대도 이에 따라 비밀리에 동고르트 공화국에 들어가 움직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메레오른, 이카르고 같은 키메라 앤트들을 아군으로 받아들이며 우정을 쌓는다. 곤과 키르아 일행은 소수 정예 특공대와 합류하고 궁전에 잠입. 그 순간 네테로 회장과 [[제노 조르딕]]이 드래곤 다이브를 쓰면서 궁전을 공습으로 파괴. 헌터 정예 부대는 각자의 싸움을 시작한다.[* 곤과 키르아는 네페르피트를 맡고, 모라우는 프후를, 낙클과 슈트,메레오른은 유피를 맡고, 네테로는 왕과의 결투를 위해 장소를 옮기고, 동시에 곤은 피트를 발견. 결투를 하려 했으나 공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코무기를 왕의 명으로 치료하고 있는 무방비 상태였다.] 곤의 목적은 카이토가 원래모습으로 돌아오길 원했다.[* 하지만 카이토는 이미 죽었었고 피트의 넨으로 카이토를 인형으로 만든 것이다.] [* 사실 카이토는 죽은 것이 아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카이토]] 문서로.] 그렇게 곤과 피트는 코무기의 치료를 끝내고 카이토가 있는 페이징으로 가서 피트에게 진실을 듣는다. 곤은 제약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각성. 피트를 두들겨 패버린다. 한편, 네테로와 메르엠의 긴 싸움끝에 결국 네테로의 자폭으로 메르엠을 쓰러뜨리게 된다. 하지만 폭발을 뒤늦게 알아차린 호위군 프후와 유피가 도착해 넨을 양분화 시켜서 메르엠을 부활시킨다.[* 메르엠은 이 것으로 인해 진화하고 빈사 전보다 훨씬 강해져버린다.] 하지만 메르엠은 폭발로인해 기억상실을 겪는다. 기억상실로 가장 중요하던 것을[* [[코무기]]와의 군의] 잊어버린다. 이 것을 알아챈 프후는 왕에게 해가 될까봐 코무기를 처리하려 든다.유피는 피트를 찾기위해 웰핀을 만났지만 여기서 네테로가 쓴 최후의 수단인 [[미니어처 로즈]]의 독으로 인해 죽고 만다. 그 순간 엔[* 작중에서는 최고의 엔으로 평가된다. 상대방의 감정,자취,생김새 까지 모두 헤아린다.]을 펼쳐서 프후가 뭔가 숨기는 걸 알아채고 프후는 왕과의 내기로 인해 진다면 모든것을 털어놓기로 약속한다. 이미 프후는 몰래 인분을 코무기가 있던 장소로 보냈지만 그곳에 있던건 키르아였다. 키르아는 코무기를 업은 상태로 신속으로 대치. 코무기를 [[팜]]에게 맡기고 급히 곤에게 간다.메르엠은 웰핀에게 뭘 숨기고 있는지 묻기위해 협박한다. 웰핀은 그 자리에서 필사적으로 단 한마디,코무기를 내뱉는다. 그러자 왕은 모든 기억을 다 떠올리게 되고 메르엠은 엔으로 코무기를 찾아 떠난다. 프후마저도 독으로 인해 사망.그리고 키르아가 전력으로 곤이 있는 곳으로 갔을땐 '''[[곤 프릭스 #s-4.2|이미...]]''' 곤은 피트를 향해 온 넨을 담아 짜잔권을 쓰고 있었다. 곤은 빈사상태로 키르아에게 업혀 전투에서 퇴장. 왕은 팜과의 약속 후 코무기와의 마지막 군의를 두다가 자신은 피폭 당하여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코무기에게 독이 옮기 전에 이곳에서 사라지라고 하지만 코무기는 왕의 곁을 떠나지 않고 군의를 지속하다 메르엠과 함께 사망한다. 남은 키메라 엔트 잔당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부화하지 못해 고치에 있던 키메라 엔트들은 협회에서 회수. 여기서 키메라 앤트 편은 마무리 지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